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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태 도예가의 일곱번째 개인전이 12일부터 17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박연태씨는 분청 위주의 작업을 선호하지만 이번 전시에는 '기법과 장르에 얽매이고 싶지 않다'는 작가의 의지가 반영돼 분청뿐 아니라 다양한 형식의 자기가 선보일 예정이다. 다선 다기 찻사발 탕정 탕관 화로 차항아리 차호 나눔잔 다식접시 다화병 등 100여점이 전시된다. 053)420-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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