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봄나물과 함께 칠성시장에 새봄이 찾아왔다. 쑥, 취나물, 달래, 냉이, 원추리, 머위 등 봄기운을 머금은 싱싱한 나물들이 고객의 발길을 붙잡는다. '경산상회'의 주인 아주머니는 "이맘때가 봄나물이 제일 맛있는데 가격이 예년보다 조금 비싼 편"이라고 말한다. 쑥 250g 3천원, 취나물 500g 3천원.
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