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봄나물과 함께 칠성시장에 새봄이 찾아왔다. 쑥, 취나물, 달래, 냉이, 원추리, 머위 등 봄기운을 머금은 싱싱한 나물들이 고객의 발길을 붙잡는다. '경산상회'의 주인 아주머니는 "이맘때가 봄나물이 제일 맛있는데 가격이 예년보다 조금 비싼 편"이라고 말한다. 쑥 250g 3천원, 취나물 500g 3천원.
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 국민의힘 새 혁신위원장
트럼프 '25% 관세' 압박에…한국, 통상+안보 빅딜 카드 꺼냈다
[단독] '백종원 저격수'가 추천한 축제…황교익 축제였다
李대통령, 이진숙 국무회의 제외 결정…"공무원 중립의무 위반"
감사원 "이진숙 방통위원장 정치중립 의무 위반"
댓글 많은 뉴스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 국민의힘 새 혁신위원장
트럼프 '25% 관세' 압박에…한국, 통상+안보 빅딜 카드 꺼냈다
[단독] '백종원 저격수'가 추천한 축제…황교익 축제였다
李대통령, 이진숙 국무회의 제외 결정…"공무원 중립의무 위반"
감사원 "이진숙 방통위원장 정치중립 의무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