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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보건소는 금연율을 높이고 비흡연자를 보호하기 위해 아파트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야간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아파트 금연 환경조성사업'은 300가구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모집 공고한 뒤, 이동금연클리닉이 가능한 곳을 선정해 매주 1차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흡연자를 상대로 일산화탄소를 측정하고 상담을 통해 금연보조제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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