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석보면 홍계리와 소계리에 국비 253억원을 들여 240만t 규모의 저수지를 2013년까지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저수지가 완공되면 석보면 요원리 일대 고랭지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흙탕물을 1차 침전해 임하댐의 탁수를 줄일 수 있게 된다. 또 상습가뭄지대인 석보면 일대 738ha의 농경지가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받게 되며 앞으로 조성될 영양 은퇴자 도시의 생활용수 공급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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