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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결혼시즌이 다가오자 서문시장을 찾는 예비신부들의 발길이 늘어나고 있다. 4월 20일 결혼식을 앞두고 대구 달서구에서 시장을 찾은 김미정(28)씨는 "시어머니께서 아이보리 반색동 저고리, 꽃분홍 치마, 청색 조끼배자를 골라주셨다"며 4지구 2층 '지영주단'에서 시어머니와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서문시장 혼수코너에 가면 다양한 혼수제품을 시중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다.
민병곤기자min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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