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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시베리아로 불리는 봉화 춘양면에서 생산되는 고랭지 딸기가 출하돼 봄내음을 전하고 있다.
태백산 춘양딸기작목반(8농가)이 생산하는 춘양딸기는 일교차가 크고 청정환경인 고랭지에서 재배돼 색깔이 선명하며 달콤한 맛과 새콤한 맛, 딸기 고유의 향을 자랑한다. 또 과육이 단단해 저장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춘양딸기는 2kg 1만5천원, 4kg 2만5천~3만원에 출하되고 있다.
봉화·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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