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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노동청은 다음달 14일까지 대구경북의 102개 건설현장에 대해 안전점검을 한다. 안전 조치 소홀로 산업재해가 발생한 곳, 지반·토사의 붕괴 우려가 있는 곳 등을 선정해 붕괴 예방조치, 근로자 추락방지조치,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사용 적정 여부, 근로자의 보호구 착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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