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여성가족부와 함께 결혼 이민자들의 언어소통과 자녀양육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19일부터 23일까지 도 청소년수련관에서 방문지도사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한글교육 지도사 200명, 아동양육 지도사 250명 등 450명의 방문지도사가 참가하고 있다. 한글교육 지도사는 결혼 이민자가족 지원 정책 방향, 방문지도사 기본업무 및 역할, 한글교육(쓰기·읽기·발음교수법) 등을, 아동양육 지도사는 자녀발달, 놀이·생활지도, 언어·학습지도 등 부모역할과 결혼이민자 부모상담 실습, 사례관리 등을 교육받는다.
교육을 수료한 방문지도사는 도내 10개 결혼 이민자가족 지원센터(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문경, 상주, 경산, 예천)에서 활동한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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