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보 1호'가 불탔다. 지하철 참사 5주년을 맞은 대구도 '불'과 악연이 깊다. 대구·경북에 건조 특보가 발효된 지 벌써 보름이다. 13일부턴 건조 경보가 대치된 상태다. 최근 3일간 대기 중 평균 습도가 25% 미만이라는 얘기다. 지난달 30일 대구에 눈이 조금 온 뒤 비 한 방울 내리지 않고 있다. 긴장해야 할 때다. 겨울비가 그립다.
이호준기자
[단독] 백종원 갑질 비판하던 저격수의 갑질…허위 보도하고 나 몰라라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곳간 지기' 했던 추경호 "李대통령 배드뱅크 정책 21가지 문제점 있어"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
댓글 많은 뉴스
[단독] 백종원 갑질 비판하던 저격수의 갑질…허위 보도하고 나 몰라라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곳간 지기' 했던 추경호 "李대통령 배드뱅크 정책 21가지 문제점 있어"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