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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는 참기름 전용 참깨 품종인 '유풍깨'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유풍깨는 2005년부터 3년간 실시한 지역적응시험에서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병에 강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 지난해 12월 신품종선정위원회에서 신품종으로 선정됐다.
농업기술원은 올해 유풍깨 종자 100㎏(20㏊분)을 수확, 내년부터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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