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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동안 울릉도에는 많은 눈이 내려 섬 전체가 설국(雪國)으로 변했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가지와 섬 일주도로변 및 해안가에 연휴 3일간 67.2cm의 눈이 내렸다. 6일 오후부터 폭설이 시작돼 이날 올겨울 들어 하루 최대 적설량(45.7cm)을 기록했다. 또 설날인 7일에는 16.2cm, 8일에는 5.3cm의 적설량을 보였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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