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집을 떠나 있으니 1년에 두 번 부모님을 찾아뵙게 된다. 아들이 군대에서 추위에 떤다며 3년 동안 보일러 한 번 돌리지 않았다는 어머니와 아버지. 모자란 이 자식들을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설 연휴 닷새, 5년 동안 해야할 효도를 다 해보자. 어깨도 주무르고, 영화도 보고, 외식도 하면서 효도 보충 좀 하자.
서상현기자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