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5일 오전 3시 35분쯤 동구 파티마네거리에서 동대구역네거리 방향으로 달리던 J씨(33·수성구 지산동)가 운전하던 레조 승용차가 길 건너편 고가도로 가드레일을 뚫고 8m 아래의 철로로 떨어졌다. J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단독] 백종원 갑질 비판하던 저격수의 갑질…허위 보도하고 나 몰라라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곳간 지기' 했던 추경호 "李대통령 배드뱅크 정책 21가지 문제점 있어"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
댓글 많은 뉴스
[단독] 백종원 갑질 비판하던 저격수의 갑질…허위 보도하고 나 몰라라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곳간 지기' 했던 추경호 "李대통령 배드뱅크 정책 21가지 문제점 있어"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