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전력 대구사업본부(본부장 조인국)는 6~10일 설 연휴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비상근무인원 147명과 54개 협력업체의 직원 50여 명 등 총 200여 명이 설 연휴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정전 등에 대비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동안 각종 전기관련 민원상담은 한전 고객센터(국번없이 123)로 하면 된다.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