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구경북지역의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 대한 보증지원이 증가했다.
4일 기술보증기금에 따르면 기보는 지난해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총 보증공급 1조 1천433억 중 9천423억 원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 지원, 2006년에 비해 17.8% 늘었다.
대표적인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인 벤처기업과 이노비즈기업에는 2006년보다 각각 48.1%, 76.4% 증가한 5천847억 원, 5천507억 원의 보증을 공급했으며, 잠재적인 기술혁신기업인 기술창업기업에도 2006년보다 17.6% 증가한 3천667억 원을 지원했다. 또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평가해 보증지원하는 기술평가보증도 2006년에 비해 71.0% 늘어난 6천417억 원을 지원했다.
기보는 올 상반기 중 대구경북지역 기술기업에 신규보증 2천21억 원, 벤처기업 1천603억 원, 이노비즈기업 1천86억 원을 각각 공급하고, 기술창업기업에 928억 원의 보증을 신규로 지원할 계획이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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