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봉 김성일 선생의 14대 종손인 김시인 옹이 3일 숙환으로 안동 서후면 금계리 자택(학봉종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91세. 고인은 유교의 본향인 안동에서 평생을 종택을 지키며 우리나라 종가문화의 전승에 전력해 왔다.
유족으로는 김종길 전 삼보컴퓨터 부회장(박약회 중앙회 부회장)과 종필(전 감사원 감사관·도화종합기술공사 부회장)·종성(전 LG전자 상무이사) 등 3남과 3녀가 있으며, 빈소는 종택이다. 7일 장으로 발인은 9일 오전 10시이며 장지는 금계리 선영이다. 054)852-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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