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구경북지역 산업생산이 증가했다.
대구경북통계청이 발표한 대구경북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구지역의 산업생산지수는 108.8(2000년 100 기준)로 2006년 같은 기간에 비해 5.6% 증가했다.
업종별로 1차 금속(27.5%), 기타 전기기계(23.9%), 기계장비(17.1%), 조립금속(16.3%) 등은 늘었고, 기타 운송장비(-53.0%), 비금속광물(-21.9%), 전자부품 및 영상음향통신(-18.1%)은 줄었다.
같은 기간 경북지역의 산업생산지수는 217.0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4%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전자부품 및 영상음향통신(31.4%), 사무회계용기계(23.7%). 화학제품(21.6%), 음식료품(18.7%) 등이 증가했고, 비금속광물광업(-24.2%), 기계장비(-13.8%), 비금속광물(-13.5%)이 감소했다.
같은 기간 생산자제품 출하의 경우 대구와 경북이 각각 4.1%, 20.7%가 늘었으며, 생산자제품 재고는 대구 7.4%, 경북 6.8% 증가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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