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샘 프란시스 작
'명화로 꾸민 우리집 전'이 2월 1일부터 22일까지 주노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추상표현주의 대표작가 샘 프란시스와 벨기에 출신 유명 판화가 기욤 꼬르네이의 세리그래프(실크스크린 인쇄를 이용한 채색화)를 이용한 오리지널 작품과 초현실주의 작가 르네 마그리트의 아트포스터 등 해외 유명작가들의 명화를 부담없이 관람할 수 있다. 053)794-3217.
[단독] 백종원 갑질 비판하던 저격수의 갑질…허위 보도하고 나 몰라라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곳간 지기' 했던 추경호 "李대통령 배드뱅크 정책 21가지 문제점 있어"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
댓글 많은 뉴스
[단독] 백종원 갑질 비판하던 저격수의 갑질…허위 보도하고 나 몰라라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곳간 지기' 했던 추경호 "李대통령 배드뱅크 정책 21가지 문제점 있어"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