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번 입은 외투를 일주일 내내 입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다고 옷장에 다른 외투가 없는 것도 아니다. 지난주 강추위가 다소 누그러졌다.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옷장을 열고 겨우내 주인의 '간택'을 기다리고 있는 다른 외투들에게도 눈길 한 번 주면 어떨까. 남은 겨울, 골라 입는 재미를 느껴봐도 좋을 듯.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