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육상연맹 실사단 이명박 당선인 방문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준비 상황 실사를 위해 한국을 찾은 국제육상연맹(IAAF) 실사단 일행이 25일 오전 8시 30분 서울에서 이명박 당선인을 방문, 적극적인 대회 지원을 부탁했다.

왼쪽부터 문동후 세계육상 대구 조직위원회 상근부위원장, 박정기 IAAF 집행이사, 라민 디악 IAAF 회장, 피에르 바이스 IAAF 사무총창, 이명박 당선인, 김범일 대구시장, 유종하 조직위 고문, 주호영 당선인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