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고령군 다산면 상성여객 600번(현풍~칠성시장 구간운행) 시내버스 운전기사 제경봉(45) 씨가 지난 23일 가야산 등반을 하다가 초대형 칡뿌리를 발견, 5시간 작업 끝에 캐냈다. 이 칡뿌리는 길이 21m에 직경 10~30cm, 무게 50kg의 초대형이다. 제 씨는 지난해 5월쯤에도 소백산을 등반하다 산삼 12뿌리를 캐는 횡제를 하기도 했다는 것.
고령·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대구경북 시도민 44.7% '윤 대통령 국정운영 잘 하고 있다' 응원
'이재명 무죄' 탄원 서명 100만 돌파…15일 1심 선고
박정희 동상에 밀가루 뿌리고 계란 던지고…영남대 총동창회 "고발 조치"
'무죄' 호소한 이재명 "있는 대로 말하라고 한 게 위증이냐"
이재명 '운명의 주'…특검법 장외 총공세
댓글 많은 뉴스
대구경북 시도민 44.7% '윤 대통령 국정운영 잘 하고 있다' 응원
'이재명 무죄' 탄원 서명 100만 돌파…15일 1심 선고
박정희 동상에 밀가루 뿌리고 계란 던지고…영남대 총동창회 "고발 조치"
'무죄' 호소한 이재명 "있는 대로 말하라고 한 게 위증이냐"
이재명 '운명의 주'…특검법 장외 총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