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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시 승격을 앞둔 칠곡군은 국가지원지방도 79호선 동명면 금암리 동명지 부근에 칠곡군을 상징하는 대형 조형물을 설치했다. 사업비 4억 원을 들여 설치한 상징 조형물은 폭 28m, 높이 12m 철골·철근 도로횡단 아치구조물로 진취적이고 힘이 넘치는 가산산성 등 지역문화재의 전통문양을 담았다.
칠곡·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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