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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호산교육재단 이사회는 22일 제3대 이사장에 현 경동정보대학 김원경(60) 학장을 선출했다. 김 이사장은 1980년 초 정동고교 설립 추진위원장으로 대구시 중구 반야월 지역에 인문계 고등학교 설립과 개교를 주도했고 1990년 초에는 재단 산하 전문대학 설립 추진위원장으로 경산지역 고등교육 사업에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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