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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눈 내리는 날이면 어김없이 포대를 들고 나와 내리막길에서 미끄럼을 탔다. 친구들과 눈사람을 만들기도 하고 낙엽을 넣어 만든 단단한 눈뭉치를 던지며 장난을 치기도 했다. 연일 이어지는 한파가 물러가면서 눈소식이 들려온다. 오랜만에 친지, 가족들과 모여 어린시절 동심의 세계로 빠져보는 것도 겨울을 만끽하는 또다른 방법이 될 듯.
정현미기자 bor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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