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장성섭(52) 상주 세무서장은 "국세행정의 운영방향인 따뜻한 세정의 지속적 발전과 세정지원 등 납세자 위주의 적극적인 세정을 펼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장 서장은 봉화 물야 출신으로 선린상고와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했으며 안동세무서 직세과장, 재경부 국제심판소 조사관실, 국세청 조사국, 감사관실 등을 거쳐 초임 세무서장으로 부임했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