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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경찰서는 대구 경찰서 가운데 처음으로 강력범죄수사팀의 쇠창살 출입문을 철거하고 투명 강화유리를 달았다.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공사를 벌여 설치한 투명 강화유리는 형사 사건 민원인의 심리적 위압감을 해소하고 인권 친화적 사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전자칩이 내장된 카드 출입증을 사용해 드나들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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