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함기두(51) 신임 KT&G 영주제조창장은 "노사간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바탕으로 바른 기업, 깨어있는 기업, 함께하는 기업 이념에 걸맞은 열린 경영을 추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피력했다. 충남 천안이 고향인 함 창장은 1977년 충남 전매지청에 입사한 뒤 충남 천안지점장, 서울 강남지점장, 본사 마케팅국장·본부장·상무 등을 지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단독] 백종원 갑질 비판하던 저격수의 갑질…허위 보도하고 나 몰라라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곳간 지기' 했던 추경호 "李대통령 배드뱅크 정책 21가지 문제점 있어"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
댓글 많은 뉴스
[단독] 백종원 갑질 비판하던 저격수의 갑질…허위 보도하고 나 몰라라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곳간 지기' 했던 추경호 "李대통령 배드뱅크 정책 21가지 문제점 있어"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