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8일 오후 1시 30분쯤 대구 달서구 파호동 한 아파트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 2천 가구에 6시간 동안 전기 공급이 중단되고 보일러 설비도 작동되지 않는 등 입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사고는 아파트 단지로 전력을 공급하는 인입선에 문제가 생겨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아파트 측과 한국전력이 복구 작업에 나서 이날 오후 7시 35분쯤 전기 공급이 재개됐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국정원, 中 업체 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 도용 가짜 사이트 포착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국정원, 中 업체 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 도용 가짜 사이트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