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강세 금융감독원 대구지원장이 여신금융협회 상무이사로 자리를 옮긴다.
이 지원장은 21일 총회에서 여신금융협회 상무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며 24일부터 업무를 시작할 예정.
이 상무이사는 1954년생으로 경북고를 나왔으며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80년 한국은행에 입행, 금융감독원 은행검사1국, 증권검사국 팀장, 은행감독국 신BIS실 실장을 거쳐 금융감독원 대구지원장을 역임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