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문경시가 18일 국도 34호선이 지나가는 산양면의 문경과 예천 경계지점에 장승공원을 조성했다.
장승공원 중앙에 설치된 지름 1m, 높이 3m 크기의 산양대장군을 중심으로 산양면의 주요 산, 하천, 못의 이름을 딴 장승 10개가 설치됐다. 제작은 지역의 전통공예 조각가들이 맡았다. 시는 향후 이곳에 솟대와 돌탑 등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문경·박진홍기자 pjh@msnet.co.kr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심우정 "형사사법시스템, 국가 백년대계로 설계돼야"
댓글 많은 뉴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심우정 "형사사법시스템, 국가 백년대계로 설계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