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문경시가 18일 국도 34호선이 지나가는 산양면의 문경과 예천 경계지점에 장승공원을 조성했다.
장승공원 중앙에 설치된 지름 1m, 높이 3m 크기의 산양대장군을 중심으로 산양면의 주요 산, 하천, 못의 이름을 딴 장승 10개가 설치됐다. 제작은 지역의 전통공예 조각가들이 맡았다. 시는 향후 이곳에 솟대와 돌탑 등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문경·박진홍기자 pjh@msnet.co.kr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