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게 수익금 기탁

입력 2007-12-18 11:22:30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허노목)는 17일 '변호사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가게' 행사를 마련, 고미술품 등 500여 점의 물품을 기증하고 이를 직접 판매했다. 또 기증품 수익과 별도로 불우이웃돕기 성금 220만 원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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