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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쌍림면(면장 정무상)은 휴경지에 명아주를 경작해 효(孝)지팡이 '청려장'을 만들어 지역노인 250명에게 전달했다.
쌍림면은 송림2리 휴경지 330㎡에 자활근로자와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활용해 명아주 모종을 이식, 올가을에 수확했다.
쌍림면은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청려장을 만들어 노인들에게 전달해 왔다.
고령·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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