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07-12-14 11:07:38

○…현 정부의 장'차관 출신 등 친노 인사 주축 '참여정부 평가포럼' 대선 직후 해체 결정. '上王(상왕)정치' 아무나 하는 줄 아나-3金.

○…취재 제한 大尾(대미) 장식한 경찰청 기자실 폐쇄, 기자들 항의 이어져도 이택순 청장은 침묵. 묵묵부답 이유는 유구무언?

○…수도권 아파트 대규모 청약미달 사태에도 인천 송도신도시는 고공 행진. 경제자유구역 지정되면 대구지역 미분양도 해소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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