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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은 최근 동절기 안전사고에 취약한 저소득층 60가구에 가스누설경보기 60대를 설치했다. 서구청은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안전사고 대응 능력이 떨어지는 가구에 186만 원의 사업비로 가스누설경보기를 우선 설치했다고 밝혔다. 서구청은 4명의 직원으로 가스안전점검반을 구성, 저소득층 가정의 가스 안전점검 및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할 계획이다.
정현미기자 bor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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