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미술품 축제'가 11일부터 16일까지 메트로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생활 자체가 미술이었던 선조들의 생활도구를 선보이는 자리이다. 대구·경북 청장년 모임인 '미행(美行)'에서 회원들 각자가 오랫동안 수집해온 고미술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차 문화의 변화 등 근현대 미술의 족적을 보여주는 다양한 시대의 다양한 작품이 개인별 부스에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018-525-1904.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첫 회의 연 국민의힘 혁신위, "탄핵 깊이 반성, 사죄"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전국 법학교수들 "조국 일가는 희생양"…李대통령에 광복절 특별사면 요청
댓글 많은 뉴스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첫 회의 연 국민의힘 혁신위, "탄핵 깊이 반성, 사죄"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전국 법학교수들 "조국 일가는 희생양"…李대통령에 광복절 특별사면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