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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프라자 8층 생활관매장에 프랑스 루이 13-14세 때의 거울을 완벽하게 재현한 '엔틱 거울'이 등장했다. 이 거울은 마호가니 원목에 금·은박 종이를 입혀 복잡한 공정과정을 수작업으로 제작했다. 값은 25만 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