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충남 태안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해 포항해경이 지원에 나섰다.
포항해경은 사고가 난 직후인 지난 7일부터 지금까지 유류회수기 2대와 유류흡착제 3천kg, 유처리제 1만 3천490ℓ, 방제복, 저장용기와 같은 부대자재 3천 점 등을 긴급 지원한 데 이어 추가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또 부산에서 수리 중인 방제함정도 수리가 끝난 10일 오후 현장으로 급파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