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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환(원로 서양화가) 화백은 지난 3일 서승진 산림청장으로부터 60여 년간 한국 미술발전을 위해 작품 활동을 하며 평생 푸른 나무만을 화폭에 담아 전시회를 개최해 나무사랑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