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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성 장애인을 돕기 위한 '제8회 사랑의 작은 음악회'가 대구 곽병원 주최로 30일 오후 우봉아트홀에서 열렸다. 이 음악회를 통해 모금한 수익금은 전액 후천성 장애인을 위해 쓰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