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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12월3일 소상공인의 현장 중심 상담과 밀착 지원을 위해 3개로 분리되어 있던 소상공인지원센터(남서부·동부·북부)를 하나로 통합한다.
소상공인지원센터가 대구시 남구 대명동 KT&G 건물 1층으로 통합, 이전됨에 따라 앞으로 예비창업자들은 한 곳에서 창업과 경영 상담, 컨설팅, 자금 등의 모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1588-5302, www.sbdc.or.kr.
전창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