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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백화점 사격팀의 김선일 감독과 하길용이 다음달 4일 쿠웨이트에서 열리는 제11회 아시아 사격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 코치와 선수로 참가한다.
김 감독은 50m와 10m 권총부문 코치로, 하길용은 같은 종목 선수로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