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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탈레스㈜ 박태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가족 100여 명은 24일 상주 보육원에서 '제3회 사랑나눔 김장축제'를 갖고, 김치 1천 포기를 담가 상주보육원을 비롯해 사내 봉사팀이 지원하는 소년소녀가장, 홀몸노인 등 이웃들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