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0일 오전 9시 10분쯤 대구 수성구 수성교 아래에서 H씨(48)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신발 노점상을 하는 H씨가 평소 우울증이 심했고 애인에게 '나 죽을 것 같다.'는 문자메시지를 남긴 점 등에 미뤄 스스로 다리에서 뛰어내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