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고속국도 건설현장 관람

입력 2007-11-16 09:01:46

중부내륙고속국도 현풍~김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한국도로공사 현풍김천건설사업단에서는 15일 노선 인근에 있는 월명 윤일의 집 등 사회복지시설 7곳의 어르신, 장애인 200여 명을 초청해 친환경 고속국도 건설현장을 보여주고 풍물놀이, 박물관 견학 등 나들이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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