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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군수사령부 장병 200여 명은 지난 5일부터 대구 동구 공산동, 해안동, 안심동에서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벼 탈곡, 볏단 나르기, 볏단 묶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