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전국체전 선수단 해단식 가져

입력 2007-11-14 09:09:54

지난달 열린 제88회 광주전국체전에서 종합 4위에 오른 경북도 선수단이 13일 영천실내체육관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체전 7연패를 달성한 대구가톨릭대 정구팀이 표창장을 받았고 유재철 경북럭비협회 회장이 공로패를 수상하는 등 대회에서 입상한 선수, 임원들이 경북도체육회로부터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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