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수성구청이 부도 처리된 수성구 중동 현대병원 건물을 보건소로 사용하기 위해 7일 법원 경매를 통해 55억 원에 낙찰받았다.
현대병원 건물은 대지면적 2천253㎡, 건물 연면적 6천787.3㎡ 지상 6층으로 당초 감정가는 73억4천여 만 원으로 한차례 유찰 됐으며 수성구청측은 향후 리모델링 공사 후 보건소 및 중동주민센터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