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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2시 10분쯤 대구 중구 동인4가 한 골목길에서 20대로 보이는 괴한이 귀가중이던 40대 주부를 흉기로 위협, 현금과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은 "빨간 점퍼를 입은 남자가 갑자기 길을 가로막더니 목에 흉기를 들이대며 위협, 현금 6만 원과 18k 금반지를 빼앗아 달아났다."는 주부 K씨(47)의 말에 따라 용의자를 쫓고 있다.
정현미기자 bor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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