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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병원은 5일 김봉일 병원장, 이태성 의대 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목실장 정황래 신부의 집전으로 분만실 축성식을 가졌다. 분만실은 편안한 출산을 위해 한 달 동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새롭게 단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