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3일 오전 11시쯤 영천 고경면 삼귀리 야산에서 사냥을 하던 K씨(46·경주시)가 쏜 엽총에 L씨(74·여·영천시)가 맞아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K씨가 사냥터 주변에서 약초를 캐던 L씨를 멧돼지로 잘못 알고 총을 쏜 것으로 보고 K씨와 L씨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